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div id="body_wrap" class="newsdetail"> <div id="middle"> <div class="wrap"> <div class="main_top"> <div id="news_content_1" class="news_contents current"> <div class="viewcont"><section class="cont"><section class="header"> <h1 class="title">KT 노조 "홍문종 전 보좌진·지인 특혜 입사"</h1> <section class="wrap_time">이유경 <u>기사입력</u> 2019-03-21 06:42 <span class="last"><u>최종수정</u> 2019-03-21 06:44</span></section> <div class="news_header_bottom"><!-- 키워드 영역 시작 --><section class="wrap_tag"> <div class="hashtag_box_area"></div> </section></div> </section><section class="body"> <div class="article_video"> <div id="article_video_5212691_01" class="jwplayer jw-reset jw-state-idle jw-stretch-uniform jw-flag-aspect-mode jw-ie jw-breakpoint-4 jw-flag-user-inactive" role="application"> <div class="jw-wrapper jw-reset"> <div class="jw-preview jw-reset"><img src="http://img.imnews.imbc.com/replay/2019/nwtoday/article/__icsFiles/afieldfile/2019/03/21/today_20190321_064220_2_8_Large.jpg" /></div> </div> </div> </div> var thisMovie = new Object(); thisMovie.aid = 5212691; thisMovie.id = 'article_video_5212691_01'; thisMovie.file = 'http://vod.imnews.imbc.com/vod/_definst_/mp4:newsvod/replay/2019/nwtoday/article/__icsFiles/afieldfile/2019/03/21/today_20190321_064220_2_8.mp4/playlist.m3u8'; thisMovie.image = 'http://img.imnews.imbc.com/replay/2019/nwtoday/article/__icsFiles/afieldfile/2019/03/21/today_20190321_064220_2_8_Large.jpg'; thisMovie.link = 'http://imnews.imbc.com/replay/2019/nwtoday/article/5212691_24616.html'; thisMovie.caption = 'http://img.imnews.imbc.com/replay/2019/nwtoday/article/__icsFiles/afieldfile/2019/03/21/today_20190321_064220_2_8.srt'; continusVideo(thisMovie); <section class="txt">◀ 앵커 ▶ KT 노조가 추가로 특혜 채용의혹을 제기했습니다.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의 보좌진과 지인들이 특혜를받고 입사했다는 건데요.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는 점점 윗선으로 향하는 분위깁니다. 이유경 기자가 보도합니다. ◀ 리포트 ▶ KT노조 민주동지회는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"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의 보좌진과 가까운 지인들이 특혜를 받아 KT에 입사했다"고 주장했습니다. "보좌진 두 명은 2015년 KT 정직원으로, 홍 의원의 지인 두 명은 같은해 KT자문위원으로 입사를 했으며 이중 보좌관 한 명은 지금도 근무중"이라는게 노조측 설명입니다. 노조는 당시 홍 의원이 KT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국회 미방위원장이었다고 말했습니다. [박철우/KT 민주동지회 의장] "2014년 6월부터 당시 새누리당이었던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이 그 (미래창조과학방송기술통신위원회) 위원장을 맡았습니다" 이에 대해 홍 의원은 "그 어떤 보좌관의 특혜채용에도 관여한 바 없다"며 "근거 없는 음해성 루머"라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. 검찰은 KT 내부에서 황교안 대표와 정갑윤 의원의 아들에 이어 홍문종 의원의 보좌진 채용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자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김성태 의원 딸 의혹으로 시작된 KT 채용비리 의혹이 확산되면서 이석채 전 회장과 황창규 현 회장이 관련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찰이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MBC뉴스 이유경입니다.</section></section></section></div> </div> </div> </div> </div> </div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